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https://ko.wikipedia.org/wiki/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지상전투를 벌일 경우 “매우 빠르게 모가디슈 전투보다 나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현지 시간 19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1993년 미군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민병대와 벌인 전투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미군은 시코르스키 UH-60 블랙호크 헬기 3대가 민병대의 로켓포를 맞고 추락하자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밤새도록 시가전을 벌였다.
미군 18명이 전사한 이 전투는 2001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제작돼 널리 알려졌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을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공격할 때처럼 방어에도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지상공격 시) 자살폭탄 테러와 사제폭탄, 매복, 부비트랩(위장폭탄)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A 국장직을 맡기 전 중동지역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관을 역임했던 그는 과거 자신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쌓은 경험을 언급하면서 이스라엘군의 지상공격이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가자 지구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상상하기 어렵다”며 “반군은 1∼2년 안에 제압할 수 없다. 우리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목격했듯 대개 10년이나 그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판단한 이후에는 기본적 서비스를 복원하고 가자 지구를 재건하며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