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https://www.gov.cn/중국 정부사이트중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천연과 인조 흑연 대다수 품목에 대해 수출을 통제하기로 해 전기차 업계에 영향이 우려된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20일) ‘흑연 물품 임시 수출 통제조치 최적화 조정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수출 통제 대상은 순도 99.9% 초과 고순도, 인장강도 30Mpa 초과 고강도, 밀도가 1제곱미터 당 1.73g을 초과하는 고밀도, 인조 흑연재와 그 제품 등 9개 품목이다.
상무부는 그동안 임시로 통제됐던 구상 흑연 등 흑연 3개 품목에 대해 군수용으로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통제 리스트에 넣은 것이라고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중국 흑연 수입 관련 기관 관계자는 “한국 업체들은 인조 흑연의 경우 현재도 중국 상무부에 허가를 받아 수입하고 있다”며 “가장 큰 변화는 ‘천연 흑연’에 대해 추가로 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라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철강용 전극제에 들어가던 흑연은 오히려 이번에 수출 통제에서 제외됐다”며 “수출 허가 품목이 늘어나면서 허가 기간이 길어질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