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은 이번 사태 근원인 하마스와 배후로 지목된 이란에 대해 고립 외교전에 나섰다.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동했다.
미국이 택한 팔레스타인 현안 논의 대상은 하마스가 아니라는 걸 상징하는 행보다.
블링컨 장관은 앞서 이스라엘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블링컨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다섯 군데 아랍 국가를 잇달아 방문한다.
하마스 고립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하면서 확전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미국은 이번 무력 충돌의 배후로 지목된 이란에 대해서도 8조 원 규모 원유수출 대금을 다시 동결했다.
블링컨 장관에 이어 이스라엘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도 무기 지원에 '조건이 없다'고 밝혔다.
과도한 무력 사용을 우려하는 서방 일각의 목소리에 이스라엘 전폭 지지로 답한 것이다.
다만,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관련국과 협의 중이라는 게 백악관 설명이다.
긴박한 중동 정세에 대응하는 미국의 대외정책이 봉쇄와 응징엔 신속한 반면, 민간인 피해 대책에선 상대적으로 더딘 진행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