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긴 날이 한 달 중 11일에 달할 만큼 더웠던 8월, 가정 내 전기 소비도 역대 최대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의 전력 통계 월보를 보면 8월 주택용 전기 판매량은 9천 3백 기가와트시를 넘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넘게 늘었는데, 여름과 겨울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다.
가구당 평균 전기 사용량도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총 전기 판매량보다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적게 늘어난 건 가구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구당 부담해야 하는 전기요금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 전기를 427kWh가량 쓴 가구라면 올해는 438kWh만큼 썼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고려하면 전기요금은 약 6만 6천 원에서 약 8만 3천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난해보다 25% 더 많은 전기료를 부담한 셈인데, 1년 사이 전기료가 28원가량 인상된 탓이다.
지난해와 같은 양의 전기를 사용했다고 가정해도, 요금 인상의 영향으로 올해 8월에는 20% 넘게 전기료를 더 냈어야 한다.
반면 산업용 전기 사용량은 지난해보다 2% 넘게 줄었다.
반도체 감산 등 경기 부진 영향으로 전력 소비가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전력의 전기 구입 단가와 판매 단가의 차익은 약 17원으로 집계됐다.
5월부터 넉 달 연속 차익이 늘고 있는데, 한국전력은 "기타 투자비나 인건비 등을 반영하면 차익이 최소 20원은 넘어야 적자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