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EPA=연합뉴스미얀마군이 국경 지역 난민촌에 포격을 가해 어린이 등 민간인 수십명이 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미얀마 북부 카친주의 난민촌에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폭탄이 떨어져 약 3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중국과의 국경 인근의 난민촌은 미얀마군과 오랜 기간 충돌해온 소수민족 무장단체 카친독립군(KIA)의 기지에서 약 5㎞ 떨어진 곳이다.
KIA는 어린이와 노인, 여성을 포함해 29구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5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KIA 관계자는 "당시 비행기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며 "미얀마군이 드론을 이용해 포격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민주통합정부(NUG)는 "미얀마군의 난민촌 공격은 전쟁범죄이자 반인류범죄"라고 비난하며 국제사회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