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국민의힘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 당론으로 ‘가결’ 투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전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대승적 견지에서 사법부 독립을 지키는, 가결 처리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이었던 국민의힘 정점식·장동혁·전주혜 의원은 오전에 열린 의원총회에서 성명서를 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준 가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는 33년 동안 법과 원칙에 따라 법무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정통 법관”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사법부의 고질적 현안을 해결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할 적임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면 30년 만의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가 현실화해 상고심 지연은 물론 사법부 구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헌정사 유례없는 혼란이 야기될까 우려된다”며 “임명동의안 부결로 대한민국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