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7% 오르며 예상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7월 초 리터 당 1,500원대였던 휘발유 가격이 1,800원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 유가 상승세가 가파른 탓이다.
하반기 평균 84달러 정도로 전망됐는데,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불투명한 유가 전망은 4분기 물가안정에 가장 큰 불안 요인이다.
이달부터는 우윳값이 5% 안팎으로 올랐고 일부 아이스크림 가격도 인상됐다.
원유를 재료로 쓰는 다른 가공식품 가격도 오를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 요금도 이번 달부터 150원 올라 물가 상승세에 부담을 보태게 됐다.
여기에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한국전력의 부채 상황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나왔다.
이런 분위기 속에 올해 4분기 물가는 물론 전체 물가 상승률까지 예상보다 고공 행진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 2개월 추가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 품목별로 가격과 수급 동향을 일일이 챙기며 물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