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남아프리카공화국 서남부의 웨스턴케이프주에서 집중호우로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현지 eNCA 방송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웨스턴케이프주 재난 당국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4명은 불어난 물에 빠져 익사하고, 8명은 감전사했으며, 3명은 빗길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설명했다.
다른 현지 매체 뉴스24는 감전으로 숨진 8명 가운데 어린이 4명도 포함됐으며 불법적인 전기 연결로 인한 사고라고 짚었다.
케이프타운이 주도인 웨스턴케이프주에서는 최근 며칠간 폭우가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 현재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를 포함해 84개 도로가 폐쇄됐다.
케이프타운에서만 건물, 주택 등 1,500개의 구조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스24는 덧붙였다.
앨런 윈드 웨스턴케이프주 주지사는 "다행히 비가 약해지고는 있지만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집중 호우로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