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해, 낙관적 전망에서 비관적 전망으로 돌아섰다.
오늘(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7로 한 달 전보다 3.4포인트 내렸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장기 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할 때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한은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수출 부진과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여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심리지수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금리수준전망은 물가 상승률 반등에 따른 긴축 기조가 계속되고, 대출 금리를 비롯한 높은 시중 금리가 유지되면서 지난달과 같은 118을 기록했다.
주택가격전망은 110으로 한 달 전보다 3포인트 올랐는데, 열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물가수준전망의 경우 가공식품과 외식 서비스 등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진입한 영향으로 한 달 전과 같은 147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간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3%로 지난달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