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연합뉴스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거둔 순이익이 1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회사의 자산 성장세는 소폭 둔화됐지만 은행과 금융투자, 보험 권역의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잠정치(연결 기준)'를 보면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KB, 신한, 농협, 하나, 우리, BNK, DGB, JB, 한국투자, 메리츠)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3조 6,2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2조 3,776억 원)보다 1조 2,462억 원, 10.1%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 권역별로 보면 은행 총자산이 1조 3,1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늘었다.
금융투자는 1조 4,977억 원으로 78.7% 증가했고 보험은 6,435억 원으로 41.7% 늘었다.
반면 조달 비용과 연체율 상승 여파 등의 영향으로 카드·캐피탈·저축은행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은 25.1% 감소한 5,6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6.2%로 가장 높았으나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4%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에선 금융투자가 20.1%(6.5%p), 보험이 12.9%(1.9%p)로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여전사 등은 9.9%로 6.1%p 하락했다.
10개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3,477조 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은행 총자산이 43조 원 증가해 가장 크게 늘었고 금융투자 40조 5,000억 원, 여전사 등이 2조 1,000억 원 늘었다.
반면 보험 총자산은 회계제도 변경 영향으로 33조 5,000억 원 줄었다.
은행 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 자본비율은 각각 15.75%, 14.53%, 12.83%로 지난해 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만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0.14%p 상승한 0.63%로 나타났다.
손실흡수능력 지표인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152.9%로 지난해 말보다 17.6%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권역 전반의 고정이하여신 증가로 인해 지난해 말 상승세로 전환한 고정이하여신비율의 상승 폭이 확대된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금리 등 외부요인 변동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취약차주 및 대체투자 관련 위험 노출에 대한 그룹 차원의 관리 강화 및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지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