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부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을 지난해보다 6.4% 낮은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전담반(TF) 제1차 회의’가 열렸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는 ▲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 ▲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계획 등이 논의됐다.
정부가 공개한 농·축·수산물 20대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보면 9월 7일부터 20일 사이 배추 한 포기의 평균 가격은 5,495원으로 지난해 추석 전 3주간의 평균보다 23.2% 낮았다.
이 밖에 마늘(-35.3%), 무(-30.3%), 갈치(-29.7%), 감자(-20%) 등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당히 싼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부는 집계했다.
최근 가격 오름세를 보인 사과 역시 10개에 2만 9.575원(홍로·후지 기준)으로 1년 전보다 2.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닭(육계 1kg) 가격은 6,100원으로 8.5% 올랐고 참조기(8.7%), 명태(17.3%), 고등어(6.2%) 가격도 지난해보다 올라 있다.
20대 성수품에 가중치를 더해 계산한 평균 물가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하락했다.
김병환 차관은 20일 현재 성수품 12만 톤을 공급해 20대 성수품 가격이 1년 전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잔여 공급물량 방출, 닭고기・돼지고기 할당 관세 도입 등 물가 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는 범부처 지역투자 지원 전담반(TF)을 가동해 지역투자 프로젝트 애로사항을 일괄적으로 해결하고, 민관합동 건설투자 사업 조정위원회를 운영해 분쟁을 신속히 조정하는 등 지역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