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현지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밝혔다.
이 대표 체포동의요구서는 국회로 이송되면,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앞서 법원은 어제(18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의 혐의를 담은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로 보냈다.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검찰은 대장동 사업 의혹 관련 등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체포동의요구서를 발송해 윤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국회에서 표결이 이뤄졌다.
당시 체포동의안은 재적 297명 중 찬성 139, 반대 138, 기권 9, 무효 11로 부결됐고,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19일)자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을 임명했고, 내일(20일)자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