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에런 완비사카 인스타그램 캡처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맨유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완비사카가 직전 경기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부상에 대한 추가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면서도 "결장 기간은 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완비사카의 정확한 부상 부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완비사카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두 달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완비사카는 17일 맨유가 브라이턴에 1-3으로 패한 이 경기에서 후반 40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시즌 맨유는 EPL 5경기에서 2승 3패로 승점 6을 얻는 데 그쳐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수비수 루크 쇼와 라파엘 바란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여기에 지난 경기에서 단 5분을 뛴 완비사카마저 수 주간 결장하게 되면서 에릭 텐하흐 감독은 더욱 골머리를 앓게 됐다.
맨유는 21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치르고, 24일에는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