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통계청 국가통계포털올해 2분기 전체 취업자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보건·복지 분야 취업자 비중은 빠르게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000명으로 전체 취업자(2,859만 3,000명) 가운데 15.5%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통계인 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9차 이전 산업분류 기준 통계까지 포함하면 1975년 2분기 15.3% 이후 가장 낮다.
산업화 시대에 20%를 웃돌던 제조업 취업자 비중은 2000년대 중반 이후 16~17%대를 유지하다, 2021년 2분기(15.9%)에 처음으로 15%대로 떨어진 뒤 반등하지 못하고 15~16% 수준에 머물렀다.
월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전체 취업자 수는 매달 늘고 있지만, 제조업 취업자는 올해 1월부터 8개월 연속 줄었다.
한편 올해 2분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하며,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2013년 1분기 보건·복지 취업자 수는 146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6%를 차지했는데, 올해 2분기에는 2배 수준인 289만 명, 10.1%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