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교회 신도들에게서 670억 원대 투자금을 모은 뒤 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유사수신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와 공모해 투자자를 모은 5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16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투자금을 최대 2배 불려주겠다’고 속여 420명에게서 67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0억 원까지 투자했는데, 이중 다수는 김 씨가 권사로 있는 교회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당은 투자금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대부분 차량 리스 비용이나 보험비 등 개인 용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 금액은 없는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