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교회 신도들에게서 670억 원대 투자금을 모은 뒤 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유사수신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와 공모해 투자자를 모은 5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16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투자금을 최대 2배 불려주겠다’고 속여 420명에게서 67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0억 원까지 투자했는데, 이중 다수는 김 씨가 권사로 있는 교회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당은 투자금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대부분 차량 리스 비용이나 보험비 등 개인 용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 금액은 없는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