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2천 백 명을 넘어섰다.
지진 발생 72시간,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현지 시각 10일 오후 4시까지 2천백여 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천4백여 명을 넘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크게 다친 부상자가 많은데다 산간 지역 구조 작업과 피해까지 조사되면 지진 희생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여진과 추가 붕괴 우려에 집이나 건물을 포기하고 노숙하는 이재민도 늘고 있다.
각국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모로코의 공식 지원 요청을 받은 스페인이 군 긴급구조대를 파견했고, 튀니지와 카타르에서도 무인기 즉 드론과 구조견까지 급파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선 자원봉사팀과 민간 구조팀을 동원했고, 유니세프와 유엔 등도 성금 모금에 나섰다.
이렇게 전 세계가 모로코를 위한 지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모로코 당국은 해외 지원 요청에 아직은 소극적이란 분위기도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