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요즘 들어 산유국들의 감산 조치 연장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 오름세가 2~3주 정도 시간을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휘발유, 경유 가격은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름값 상승은 우리 경제 곳곳에서 원가상승 부담을 일으키게 되고, 이는 서비스는 물론 상품 가격에도 영향을 준다.
KDI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됐다"고 평가한 배경이다.
실제로 현대경제연구원은 고물가로 인한 가계 소비 여력 약화를 4분기 위험요인으로 꼽으면서 우리 경제가 약세 뒤 오랜 기간 회복을 하지 못하는 L자형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는 중앙은행이 물가정책을 세울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근원 물가를 자극한다.
전기나 공공요금 같은 서비스 물가가 대표적이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 오름세로 촉발된 근원물가 상승이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2배 더 오래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고물가 환경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단 뜻으로 이렇게 되면 물가 부담에 기준금리 내리기도 쉽지 않게 된다.
국제유가가 오르면 수입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무역 수지를 끌어내리는 쪽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유가 상승이 석유화학 제품 수출 가격에는 유리한 측면도 있어 고유가로 무역수지가 받는 충격은 소비보다는 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