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연합뉴스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정 결제 등 금융사고 건수와 피해 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간편결제 서비스 부정결제 사고 건수는 총 382건, 사고 금액은 13억 7,200만 원이었다.
부정결제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명의 도용이나 해킹 등으로 이용자가 결제하지 않았는데도 결제가 이뤄진 사고를 뜻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사고 금액은 2018년 4,020만 원, 2019년 7,742만 원이었지만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3억 933만 원, 2021년 4억 3,502만 원, 지난해 3억 7,054만 원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사고 금액은 1억 3,974만 원에 달한다.
사고금액이 가장 큰 전자금융업자는 NHN 페이코(3억 7,656만원)이었고, 쿠콘(1억 9,133만원), 비즈플레이(1억 4,408만원) 순이었다.
사고 건수는 SSG닷컴이 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쿠콘 72건, 비즈플레이 48건, 지마켓 39건 등의 순이었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일 평균 이용 건수는 2,342만 건, 이용액은 7,326억 원에 이른다"며 "전자금융업자들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