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이 통상 주권 국가에 적용되는 프로그램을 통한 타이완에의 군사 장비 지원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CNN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29일 의회에 전달한 통지서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국무부의 ‘외국 군사 자금 공급’(FMF·Foreign Military Financing)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완에 8천만 달러(약 1천59억 원) 규모 군사 장비를 이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FMF는 미 국무부가 관리하는 최대 규모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당 지원을 받는 국가는 무상자금이나 대출 등을 이용해 각국 수요에 맞는 미국산 군사 장비를 사들일 수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통과된 ‘타이완 복원력 강화법’에 따라 2023∼2027년 타이완에 군사 보조금 지원을 위해 연간 20억 달러(약 2조6천억 원) 예산을 책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