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중국 세관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오늘(24일)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인해 식품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는 위험을 예방하고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과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조치가 '중화인민공화국 식품안전법'등 국내법의 관련 규정과 세계무역기구의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에 관한 협정(Agreement on the application of 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을 근거로 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수입 중단 조치는 오늘(24일)부로 시행되며 일본을 원산지로 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식용 수생동물도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된다.
오염수 해양방류에 줄곧 반대해 온 중국은 오염수 방류를 실행에 옮길 경우 수입 중단 조치 등을 취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7일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식품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적시에 일체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곧이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전면적인 방사선 검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