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환경실천연합회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올해 ‘Re: 하천 수호대’를 진행하며, 수질 모니터링과 EM흙공을 이용한 수질 보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수계 하천 수질의 개선을 목표로 수질 전문가와 시민 참여자들이 함께 고덕천, 도림천, 묵동천, 성북천, 샛강, 양재천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약 60회의 수질 모니터링 교육과 활동이 이뤄졌다.
해당 하천들은 평소 악취와 거품이 발생하고 비점오염원의 유입 등의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하천으로, 맑은 물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활동지로 알려져 있다.
함께한 시민 모니터링단은 정화 활동이 시급한 서울시 한강수계 6개 하천을 11개 구역으로 나눠 수질 모니터링을 진행해 하천생태 현황과 오염원을 파악하고 수질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나갔다.
또한 모니터링 진행 과정에서 발견한 오염원을 즉각적으로 제거하고 하천변의 쓰레기 줍기, EM흙공 만들기 및 투척, 교란 식물 제거 활동 등 수질 개선과 생태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동아리, 소규모 모임 등 비대면 활동으로 약 570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1만2000여 개의 EM흙공을 제작해 수질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실련에서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수질 보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환실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