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데 대해 대통령실은 거대 야당의 탄핵소추권 남용이라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5일) KBS에 "탄핵 소추 제도는 자유민주주의의 헌법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는 거야의 탄색 소추권 남용"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런 반헌법적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 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9명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장관은 즉시 업무에 복귀해 충남 청양군 호우 피해 지역 일대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국회는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야당 주도로 가결했고, 당시 대통령실은 "의회주의 포기"라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