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북 예천군에서 아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해 대피하다 실종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 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예천군 개포면 동송리 경진교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구조 당국이 헬기로 이 일대를 확인하다가 A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그의 아내 60대 B씨는 어제 용문면 제곡리 '한천' 일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새벽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에서 차를 타고 대피하다 유실된 도로에 빠지면서 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경북 북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오늘까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3명·실종 4명·부상 17명으로 집계됐다고 경북도소방본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