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중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일 총발전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관영통신 신화사가 오늘 보도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그룹은 지난 10일 중국의 일일 총발전량이 40억 9천만㎾ h(킬로와트시)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2억 천만㎾ h 증가한 것이며, 종전 최고치와 비교해 4천만㎾ h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중순 시작된 북방의 폭염이 내륙과 남방으로 확산하면서 급증한 냉방용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발전량을 늘린 데 따른 것이다.
전력 소비 급증에 따라 곳곳에서 전력 최고 부하(전력 피크)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광둥과 광시, 윈난, 구이저우, 하이난 등 남방 5개 성(省)에 전력을 공급하는 남방 전력망의 10일 전력 피크가 2억 2천600만㎾(킬로와트)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방 전력망의 전력 피크가 2억㎾를 돌파한 것은 작년보다 36일 앞당겨진 것이다.
국가에너지그룹은 "올해 들어 남방과 북방 일부 지역의 전력 소비량이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일부 지역은 전력 수급이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 산둥성 등 북방지역에서 35도를 웃돌고, 일부 지역은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 돼 이 일대 고온일수(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가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