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연합뉴스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GDP는 미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한 1조 6,733억 달러였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명목 GDP는 2,161조 8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3.9% 성장했지만, 연평균 12.9% 가까이 오른 환율 상승 영향으로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감소한데 따른 영향이다.
국가별로 비교해봤을 때 지난해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는 2021년보다 3단계 하락하며, 3년 연속 10위권에 들지는 못했다.
명목 GDP는 한 나라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해 합산한 것으로 한 나라 경제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5조 4,627억 달러로 1위, 중국이 17조 8,760억 달러로 2위였고 이어 일본, 독일, 영국, 인도,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가 10위권에 들었다.
이어 브라질이 11위, 호주가 12위였고 우리나라에 이어 스페인과 멕시코가 각각 1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달러 강세로 인해 환율 전환 지표들이 안 좋게 나오고 있다”며 “자원수출국들의 경우 다른 통화에 비해 환율이 강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명목 GDP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