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연합뉴스 / 중국 국가통계국 캡처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인 지난해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10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의 올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로, 앞서 5월 상승률 0.2%에 비해 상승이 멈췄다.
중국 당국이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하고 일상 회복으로 돌아선 뒤에도 소비 회복세가 여전히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항목별로 보면, 6월 식품 물가 상승률은 2.3%로 상대적으로 컸고, 비식품 물가는 0.6% 하락했다.
상품 물가는 0.5% 하락했고, 서비스 물가는 0.7% 상승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대비 5.4% 내렸는데, 전달 4.6%보다도 하락 폭이 더 확대됐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인 5.0% 하락보다 더 크게 떨어진 것이다.
이는 중국이 지난해 말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지만, 세계 경기 둔화와 수출 감소,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등으로 인해 역시 경제 회복이 더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