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리 군이 지난 5월 서해 상에 추락한 북한의 군사위성 '만리경 1호'를 인양해 분석한 결과 군사적 효용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5월 31일 북한이 발사한 군사위성 만리경 1호를 서해에서 인양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합참은 "북한의 우주발사체와 위성체의 주요 부분을 인양해 한미 전문가가 면밀하게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만리경 1호는 정찰위성으로서의 군사적 효용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판단 근거나 사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발사 당일 국가정보원은 만리경 1호에 대해 길이 1.3m, 무게 300kg으로, 초보적 정찰 임무 정도만 가능한 소형 저궤도 지구관측 위성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또 합참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서해 공해 상에서 진행해온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 등의 잔해물 탐색 작전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월 31일 북한 발사 직후 작전을 시작한 지 35일 만이다.
군 당국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 순간부터 추적해 잔해물 낙하구역을 설정하고 해군 함정과 항공기,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해 탐색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달 16일 천리마 1형의 2단 추진체로 추정된 잔해를, 약 1주일 뒤에는 군사위성으로 추정되는 물체 등을 인양했다.
군 당국은 인양된 주요 부분들을 국방과학연구소로 옮겨 한미 양국 전문가를 동원해 분석해 왔다.
합참은 어려운 작전환경 속에서도 잔해물 다수를 인양해 우수한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