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네슬레코리아네슬레코리아는 ‘2023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토마스 카소 대표가 ‘네슬레의 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길(Nestlé’s path to a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카소 대표는 6월 29일 진행된 발표를 통해 △단계적 탄소배출 감소계획 △삼림 파괴 없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노력 △재생 농업으로의 전환 △지속가능한 방식으로의 원재료 조달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확대 등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네슬레의 다양한 노력 및 핵심 공약에 대해 소개하며 지속가능성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강연에서 카소 대표는 “네슬레는 세계 최대 식품 기업이자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대표 주자로서 2050년까지 제조, 패키징, 공급망 등 비즈니스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며 “2018년 기준치 대비 2025년까지 20%, 2030년까지 50%의 온실가스 감축을 계획하고 있고, ‘포레스트 포지티브(Forest Positive)’ 전략 등을 통해 산림 보존은 물론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에 대한 투자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 농업 방식의 공급망 구축도 네슬레가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주요 영역”이라며 “네슬레는 2025년까지 주요 원료의 20%, 2030년까지 50%를 재생 농업 방식으로 조달하고, 2030년까지 주요 원료 물량의 100%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카소 대표는 네슬레가 환경친화적인 포장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말 기준 플라스틱 포장재의 81.9%를 재활용 가능 소재로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재의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포장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 또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런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포장재 재활용성 개선 작업을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전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등 기업 안팎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주최한 한국식품과학회는 식품과학과 관련된 학술적 교류를 통해 식품 산업 발전 및 식품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권위 있는 국내 최대 학회로 네슬레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 및 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