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오늘(28일)부터 사흘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설비를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사용 전 검사'에 돌입한다.
오늘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여기서 별다른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으면 도쿄전력에 검사 증서를 교부할 방침이다.
증서가 나오면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가능해지며, 야마나카 신스케 원자력규제위원장이 지난 24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한 뒤 "큰 과제 없이 착실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오염수 방류 설비 공사와 시운전도 모두 마무리 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조만간 공개할 최종 보고서에서도 문제가 없으면 예고한 대로 올여름에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면담을 가질 예정인 다음달 4일쯤 최종 보고서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요미우리신문은 "IAEA가 지금까지 방류 방법 등이 타당하다고 평가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견해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