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미국 뉴욕시가 내년부터 맨해튼 중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한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연방도로청(FHA)이 혼잡통행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뉴욕시의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르면 내년 봄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해튼 중심부인 센트럴파크 남단 60번가 밑으로 진입하는 승용차에 대해선 출퇴근 시간대에 23달러(약 2만9천 원), 그 외 시간에는 17달러(약 2만2천 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앞서 뉴욕시는 맨해튼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2021년부터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려고 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승인을 미뤘다.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혼잡통행료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사는 뉴저지주에서는 현재 허드슨강을 건널 때 내는 통행료 외에 혼잡통행료까지 내는 것은 과도한 부담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