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외교부는 한국과 미국이 오늘(2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제6차 한·미 핵안보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핵안보 분야 양국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한미 원자력 고위급 위원회 산하 실무그룹 회의 중 하나로, 한미 원자력 고위급 위원회는 2015년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설치된 원자력 협력 관련 양국 간 최고위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윤종권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과 아트 앳킨스 미국 핵안보청 부청장보가 공동 주재했으며 양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농축 우라늄 최소화, 원자력 시설의 사이버 보안, 핵·방사능 테러 대비와 대응 등에서 그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5월로 예정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보 국제회의'를 앞두고 공동의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