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연합뉴스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26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 앞에서 천막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글로벌 초인플레이션과 정부발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노동자 삶은 벼랑 끝에 놓여 있다”며 “최저임금 1만 2,210원은 노동자 가구가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라고 밝혔다.
앞서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들은 지난 22일 제7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26.9% 높은 시간당 1만 2,210원을 요구했다.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내일 열리는 제8차 전원회의에서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사용자위원들은 올해도 동결 또는 삭감을 주장할 가능성이 큰데, 이는 최저임금 취지를 망각한 반헌법적 만행”이라며 “물가 폭등에 신음하는 노동자 서민의 가슴에 못을 박는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또, 고용노동부가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을 근로자위원에서 직권으로 해촉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정식 장관은 최저임금위 독립성, 자율성, 공정성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을 후임 근로자위원으로 위촉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고용부는 김 위원장이 김 사무처장과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며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