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도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괴담 선동으로 수산물 소비 감소가 우려된다며 노량진 수산시장 등을 찾았던 국민의힘이 오늘은 환경부가 6년 만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최종 승인한 사드 기지가 위치한 성주군과 인근 참외 공판장도 찾는다.
사드 기지 전자파가 문제없다는 환경부 결정을 근거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역시, 비과학적인 주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전략이다.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문재인 정부에서 왜 5년 동안 묵혀놓고 질질 끌었는지, 밝혀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민주당은 일본 어민들도 반대에 나서고 있는데 우리 국민이 느끼는 불안과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일본의 방류 준비 절차가 거의 끝나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오염수 방류 저지를 요구하며 7일째 진행 중인 민주당 윤재갑 의원의 단식 농성장에는 우원식 의원이 합류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역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의 84%가 방류에 반대하고 있다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