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이파피루스전자문서 및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글로벌 PDF 및 문서 기술 전문기업 바이트스카우트(ByteScout, Inc.)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트스카우트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유진 미로니체프(Eugene Mironichev)가 2006년 설립한 회사로,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플랫폼에 대한 PDF SDK가 주력 상품이며, 2016년 ‘PDF.co’라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PDF AP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개발자들이 문서 생성, 저장, 공유, 정보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API를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이파피루스의 목표”라며 “바이트스카우트의 PDF 관련 기술과 API 서비스 성공 노하우가 우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수로 이파피루스의 매출 규모 또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트스카우트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함께 비대면 비즈니스 및 원격 작업 환경 수요가 급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2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36%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온라인 서비스로만 약 100만 달러의 추가 해외 매출이 예상된다.
그룹사 간의 기술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파피루스는 이미 2022년 인수한 미국 아티펙스 사, 일본 쿠미나스 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표 제품인 PDF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PDF 변환 솔루션 ‘피디에프 게이트웨이(PDF Gateway)’ 등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바이트스카우트 인수로 PDF 및 문서 데이터 기술 역량이 더욱 강화되면서 이파피루스의 기존 제품 ‘레벨업’은 물론 향후 선보일 온라인 API 서비스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희 대표는 “3년 내 이파피루스는 전자문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개발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기반 문서 인프라’ 기업이 될 것이다. 바이트스카우트를 포함해 최근 인수한 기업들의 풍부한 기술적·인적 자산이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