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자신을 향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대표는 연설 중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깜짝 선언을 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제 발로 출석해 영장실질 심사를 받고, 검찰을 무도함을 입증하겠다고 했다.
자신을 포토라인에 세우고 체포동의안으로 민주당의 갈등과 균열 노리는 것 같다며, 이제 그 빌미마저 주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표의 연설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사회 곳곳이 '지속적인 퇴행'을 겪었다는 비판으로 시작됐다.
정부가 민생, 경제, 정치, 외교, 안전을 포기했다며 '5포 정권', '국민 포기정권'이라고 비난했다.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등으로 상인과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골목상권을 그나마 버티게 해준 지역화폐 예산을 정부가 전액 삭감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양곡법, 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막혀 입법부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었다고도 비판했다.
검찰이 구속과 기소를 남발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에 반발해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의 죽음에 대해 정부 누구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임기가 남은 방송통신위원장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이 있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를 앉히려 하는 점도 비판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도 문제라고 지적했고,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중국과도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은 해나가겠다며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공공 채권 매입, 사후 정산 제도 도입을 위해 추가 입법에 나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