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대통령실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대사로서) 가교의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에도, 주재국에도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싱하이밍 대사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한 질문에 “대사라는 자리는 본국과 주재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싱하이밍 대사의 ‘후회할 것’ 등의 발언에 대해서는 “외교부에서 충분히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고,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에서도 입장을 냈으니 특별히 추가할 입장은 없다”면서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았다.
다만, “외교관의 임무를 규정한 국제 협약이 있다”면서 “(비엔나 협약) 41조에 외교관은 접수국의 법령을 존중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조항에 접수국 내정에 개입해서는 안 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싱하이밍 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중국의 패배에 배팅하면 후회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 관련해, 우리 외교부는 싱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고, 중국 외교부도 어제 정재호 주중 한국대사를 불러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