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성을 뒤쫓아가 폭행하고 의식을 잃게 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30대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 2-1부(부장 최 환)는 오늘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강간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또 신상정보공개 10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 취업 제한을 비롯해 성폭력 교육 80시간 이행 등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성적 욕구 대상으로 삼은 채 강간 목적으로 무방비 상태의 피해자를 잔인한 방법으로 폭행했다"며 강간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살인미수 혐의로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재판에서 강간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돼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앞서 피고인은 지난해 5월 새벽 부산진구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오피스텔 1층에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