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 대변인이 ‘천안함 막말’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권 수석 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울러 저는 국회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권 대변인은 대변인직을 계속 수행할 것인지, 최원일 전 함장을 따로 만날 것인지, 국민의힘의 국회 윤리위 제소 추진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권 대변인은 그제(5일)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이 과거 ‘천안함 자폭설’ 등을 거론한 데 대해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해촉을 요구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슨 낯짝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최원일 전 함장은 명예훼손 혐의로 즉시 고발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에서도 대변인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