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홍콩 정부가 반정부 시위 당시 만들어진 노래 '글로리 투 홍콩'(Glory to Hong Kong) 의 연주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홍콩 법무부는 타인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다른 이들에게 독립을 부추기려 하는 자가 '글로리 투 홍콩'을 연주, 재생산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신청을 고등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곡을 홍콩의 국가(國歌)로 오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이나 홍콩이 독립국가로서 고유의 국가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맥락에서의 연주를 금지하고, 원곡과의 유사성을 지키면서 가사와 멜로디를 각색하는 것도 금지해달라고 신청했다.
'글로리 투 홍콩'은 2019년 8월 홍콩 반정부 시위 당시 만들어진 작자 미상의 노래로 홍콩의 독립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0년 6월 홍콩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공공장소에서 글로리 투 홍콩을 부르는 사람들이 경찰에 연행되는 등 이미 해당 노래가 사실상 금지곡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이 노래가 홍콩의 국가로 연주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새로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은 별도의 국가 없이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국가로 사용한다.
하지만, 구글·유튜브 등 여러 검색 엔진에서 '홍콩의 국가'를 검색하면 '글로리 투 홍콩'이 검색결과 상단에 뜨면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이 노래가 국가로 사용되는 일이 수차례 발생한 바 있다.
홍콩 정부는 앞서 '홍콩 국가'를 검색하면 반정부 시위 노래가 상단에 뜨는 지금의 검색 결과를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구글로부터 거절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