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이나 조종사의 미국산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이 며칠 내로 시작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실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F-16 전투기 확보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훈련 개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것이 아주 빨리, 이르면 며칠 내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방의 F-16 전투기 지원 가능성에 대해선 “앞서 이미 제공을 밝힌 파트너 국가들이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뒤이어 미국도 가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체적으로 어떤 나라들이 전투기 제공 의사를 밝혔는지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F-16은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생산하는 전투기입니다.
우크라이나전 확전을 우려한 미국은 오랫동안 직접 수출은 물론 동맹국들이 재수출 형태로 이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데 대해 난색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들에 대한 F-16 조종 훈련 계획을 전격 승인했고,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속속 훈련 지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종사 훈련 승인은 사실상 향후 F-16 전투기 제공까지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F-16이 언제 우크라이나군에 전달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앞서 향후 몇 개월 동안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F-16 훈련을 받는 것을 봐가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누가 얼마만큼의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랭크 켄달 미 공군장관은 지난 22일 우크라이나가 F-16 운용 능력을 갖추고 서방 국가들이 F-16을 지원하기까지 적어도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