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장수정(114위·대구시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시리즈 트로피 클라랑스(총상금 11만5천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장수정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피오나 페로(392위·프랑스)를 2-0(6-3, 6-1)으로 물리쳤다.
페로는 2020년 프랑스오픈 단식 16강에 진출했고, 세계 랭킹은 2021년 3월 39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이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125K 대회로 남자프로테니스(ATP)로 비교하면 챌린저급에 해당한다.
장수정의 2회전 상대는 알리제 코르네(64위·프랑스)다.
코르네는 2009년 11위가 개인 최고 랭킹이고 지난해 호주오픈 단식 8강 진출 경력이 있다.
장수정은 이날 승리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자신의 단식 최고 순위 114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실시간 순위로는 112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