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한국 유도대표팀이 2023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ABHA 아레나에서 첫 상대인 일본에 2-4로 패해 탈락했다.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2라운드에서 세계 최강 일본을 만나 접전을 펼쳤다.
첫 경기에 나선 여자 70㎏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은 일본의 세가와 마야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꺾었다.
이어 열린 남자 90㎏이상급에선 김민종(양평군청)이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가게우라 고코로를 연장전에서 누르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내리 2경기를 따낸 한국은 남은 4체급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쉽게 짐을 쌌다.
여자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는 다마오키 모모에게, 남자 73㎏급 강헌철(용인시청)은 고가 하야토에게 각각 반칙패 했고 여자 70㎏급 김지정(순천시청)과 남자 90㎏급 한주엽(한국마사회)은 모두 한판으로 물러났다.
한국을 꺾은 일본은 결승까지 올라 프랑스를 4-3으로 물리치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은 여자부 57㎏급, 70㎏급, 70㎏이상급 등 3체급과 남자부 73㎏급, 90㎏급, 90㎏이상급 등 3체급을 합쳐 총 6체급에서 경쟁하는 국가 대항전으로 2017년부터 치러졌다.
일본은 2017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선 동메달 2개를 목에 건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