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올해 들어 러시아와 중국 간 교역액이 지난해에 비해 41% 늘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중국 세관 자료를 인용해 현지시간 9일 보도했다.
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러 교역 규모는 731억4천만 달러(약 96조8천4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3% 증가했다.
중국의 대러 수출이 67.2% 늘어 336억 8천만 달러에 달했고, 러시아의 대중 수출은 24.8% 증가해 394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을 보면 러시아는 주로 석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자원을, 중국은 주로 가전제품과 의류 및 신발 등 소비재를 상대국에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으로 양국 사이 협력이 심화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며 경제가 활성화 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서방 국가들이 대러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를 대폭 줄이면서 러시아가 주요 에너지 수출로를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등으로 돌린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