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아트테라피아트테라피가 소설가 오태규의 장편 소설 ‘친구 줄리앙’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이젠 이 세상을 떠나고 우리 곁에 없는 주연무(朱煙霧)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영어, 국어, 사회, 세 과목 교사 자격증을 독학으로 따낸 수재였다. 서울의 3대 단과학원이었던 정진학원, 한샘학원, 정일학원 중에서 정진학원을 설립한 1세대 원장이었다. 한샘학원도 정진학원에서 분가시켰으니 실질적으로 대형 학원을 두 곳이나 설립한 셈이다. 그는 노량진 학원가의 전설이 됐다. 20년 전 어느 날 아침, 홀로 관악산에 올라간 그가 돌연 심장마비로 급사한 것이다. 그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