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한국전력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정승일 사장이 11일 부산에서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장관과 영국 신규원전 사업참여 방안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정승일 사장은 영국 정부의 조직개편과 영국원자력청(GBN) 설립을 통한 영국의 원자력 확대정책을 지지하고 한전이 정책달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으며, 한전과 영국원자력청 간의 신규 원전사업 개발에 대한 협력 MOU를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정승일 사장과 그랜트 샵스 장관은 원자력 외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상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에너지 효율, 전기차 및 송배전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그랜트 샵스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중 한전의 환대에 대해 감사하고 한전의 영국 원전사업 참여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전은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해 영국 정부뿐만 아니라 의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수주 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23일 경주에서 개최하는 국제원자력행사(ICAPP)에 신규 원전부지 지역구 의원(버지니아 크로스비)을 초청해 국내 원전시설 방문 등을 통해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정승일 사장은 1월 31일 영국을 방문해 그랜트 샵스 장관 및 영국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신규원전 수출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한 바 있으며, 그랜트 샵스 장관과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