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거행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 가지 않기로 했다. 대신 아내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대표해 대관식에 참석한다고 로이터,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 시각 4일 찰스 3세와 전화 통화로 축하를 전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굳건함과 양국 국민 사이의 우정을 강조했으며, 조만간 찰스 3세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도 함께 피력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의 대관식에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세계 각국 정상 수십 명이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대통령은 관례적으로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 불참해왔습니다. 1953년 열린 찰스 3세의 모친인 엘리자베스 2세의 영국 여왕 대관식에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은 불참하고 대표단이 대신 참석한 선례가 있다.
하지만 영국 정가 일각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찰스 3세의 대관식에 직접 모습을 비치지 않는 것은 미국의 최우방 동맹국인 영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9월 열린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에는 부인 질 여사와 참석해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