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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셀 섬유 재활용 이니셔티브, 텐셀 리오셀 섬유의 기계적 재활용으로 자원 순환 강조
  • 김만석
  • 등록 2023-04-03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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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렌징



목재 기반 특수 섬유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제조업체 렌징 그룹(Lenzing Group)은 파트너사인 파키스탄의 아티스틱 밀리너스(Artisitc Milliners), 브라질의 카나티바(Canatiba)와 스페인의 텍스틸 산탄데리나(Textil Santanderina)와 함께 ‘섬유 재활용 이니셔티브’의 첫 단계를 출범했다. 글로벌 원단 업계의 순환성 향상을 위해 결성된 이니셔티브는 기계적 재활용된 텐셀™ 리오셀 섬유로 생산된 데님 원단 생산부터 시작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제작 단계에서 발생한 리오셀 폐기물 재활용 과정을 상용화해 글로벌 데님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더 향상시킬 것이다.


렌징의 데님 글로벌 사업 개발부 책임자 툰케이 킬리칸(Tuncay Kılıçkan)은 “브랜드와 소비자들은 렌징이 원단업계의 밸류체인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 것을 기대한다. 업계 내 다양한 요소의 순환성을 높일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같은 신념을 공유하는 오랜 밸류체인 파트너들은 데님 생산 과정에서 텐셀™ 리오셀 섬유를 혁신적으로 재활용할 방법을 찾았다”며 “이 방법은 섬유업계에서는 새로운 개념이지만 섬유 재활용 이니셔티브는 데님 섬유 재활용의 이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적 재활용 거친 텐셀™ 리오셀 섬유, 데님의 미래를 바꾸다


이 이니셔티브의 첫 단계는 글로벌 원단 밸류체인의 지속 가능성, 순환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렌징과 파트너사들이 지속 가능한 데님 제작 과정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탐색한 결과물이다.


아티스틱 밀리너스의 연구, 상품 및 트렌드 개발 책임자 바버 술탄(Baber Sultan)은 “데님 순환성은 데님 현재이자 미래다. 기계적 재활용은 섬유뿐만 아니라 종이 및 건설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텐셀™ 리오셀 섬유의 높은 내구성을 고려할 때 고품질 원단 제작에 더 많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Y2K와 빈티지가 다시 유행하는 지금, 이 원단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기계식 재활용된 텐셀™ 리오셀 섬유는 특히 넵 데님(nep denim) 같은 소재의 빈티지한 느낌을 잘 표현한다”고 말했다.


재활용되지 않은 첫 생산된 텐셀™ 리오셀 섬유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채취한 목재 펄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적은 양의 탄소를 발생시키는 환경친화적인 폐쇄 루프 과정으로 유명하다.


카나티바의 상품 개발팀은 기계적 재활용된 텐셀™ 리오셀 섬유는 데님에 최적화해 있으며, 면과 달리 이 신섬유 원단은 첫 생산된 섬유의 특징을 가지는 동시에 섬유 길이, 내구성 등 물리적 특징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이나 화학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기계적 재활용된 리오셀 섬유는 브라질 유명 브랜드와 백화점 등에 납품하는 등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데님의 무한한 가능성


기계적 재활용된 텐셀™ 리오셀 섬유를 통해 생산된 원단은 면과 유사한 느낌을 유지하는 동시에, 통기성, 부드러운 드레이핑, 부드러운 촉감과 오래 지속되는 편안함 등, 텐셀™ 리오셀 섬유의 주요 특징들도 가진다.


텍스틸 산탄데리나의 기업 사회적 책임 담당자 호세 안토니오 마조라(José Antonio Mazorra)는 “원단업계의 미래는 지속 가능성과 순환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업계의 경각심과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커지고 있으며, 순환 경제와 지속 가능한 생산 공정이 업계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거, 분리 및 재활용 과정의 순환성에 대한 혁신과 기술적 개선을 통해 재활용 셀룰로오스 섬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활용된 텐셀™ 리오셀 섬유는 생산부터 최종 상품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품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기에 문서화 및 검증을 통해 공급망 내 신뢰도와 투명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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