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집회를 금지한 경찰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오늘(30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용산경찰서장을 상대로 집회 금지통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4월 무지개행동은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와 집무실 인근 집회 신고를 냈다.
이에 경찰은 ‘신고된 구간 일부가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라며 이를 불허했고, 무지개행동 측은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당일 행진은 법원이 ‘한 장소에 계속 머물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집행정지를 결정하면서 예정대로 진행됐다.
앞서 참여연대와 촛불승리전환행동 등 용산 일대에서 집회 신고를 했다가 금지당한 시민단체도 잇따라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무지개행동 측은 이날 재판을 마치고 “경찰은 앞선 판결에 계속 항소를 하고 있다”며 “집회의 자유를 전면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