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연합뉴스 / 방위사업청 제공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비행 중 무장을 기체에서 분리하고 기총을 발사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28일) 오전 KF-21이 경남 사천에 있는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해 공대공 무장분리 시험과 공중 기총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KF-21 시제 2호기는 오전 10시 54분 이륙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으로 무장분리 시험을 수행한 뒤 오후 12시 9분에 착륙했다.
시제 3호기는 오전 11시 18분 이륙해 공중 기총을 100여 발 발사하고 오후 12시 32분에 지상으로 복귀했다.
방위사업청은 시험 비행 중 특별한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늘 시험은 전투기에서 무장을 분리하거나 기총을 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체 구조, 엔진, 공기역학적 특성 변화 등을 점검해 안전성 여부를 검증하고, 무장 운용과 관련된 항공전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앞으로 저고도, 고고도, 저속, 초음속 등 전 비행영역에서 단거리·중거리 공대공미사일과 기총에 대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KF-21은 지금까지 150여 회 비행시험을 하면서 초음속 비행능력과 야간비행 성능을 입증했고 능동형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탑재해 시험비행에 성공하기도 했다.